
[PEDIEN] 대전 서구 은평근린공원에 총 5억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황톳길 조성 사업이 완료되었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총 395m 길이의 산책로가 새롭게 조성되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민선 9기 '서구는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10일 아침 은평근린공원을 직접 방문했다. 전 청장은 새롭게 마련된 황톳길, 마사토 길, 게르마늄 길 등 3가지 테마의 산책로를 직접 걸으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와 더불어 복합형 세족대, 퍼걸러 3개, 그네형 벤치 1개, 그리고 12개의 등받이 의자 등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 설치 현황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공원 경관 개선을 위해 관목 2,340주를 식재하는 작업도 이루어졌다.
은평근린공원은 2024년 노후 시설 정비에 이어 2025년 산책로 조성, 그리고 올해 황톳길 사업까지 단계적인 개선을 거치며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다.
전문학 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등, 일상 속 공원 이용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이용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며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이며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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