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함양하기 위한 '문화예술 나들이' 프로그램을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문화재단과 연계하여 총 20일간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은 공연 관람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문화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게 된다.
대전문화재단 유아문화예술 교육지원단 전문 예술인이 직접 진행하며, 전통놀이극 '춤추는 도깨비'와 타악기 앙상블 '우리 함께 해요' 등 유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끄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산이코스 '호기심 엉뚱연구소' 체험 활동과 연계하여 유아들이 직접 탐구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탐구 역량을 함께 기르도록 구성했다. 공연을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표현하는 경험 중심의 교육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높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적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공정하고 투명한 신청 및 운영 절차를 통해 모든 참여 기관에 고른 기회를 제공하며 청렴한 프로그램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지현 대전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아기는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유아들이 예술을 즐기고 표현하는 경험을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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