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대전하기초등학교 내진보강 공사 현장을 찾아 특별 점검과 '청렴·소통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성만 교육장을 비롯한 점검단은 본동과 후동 1층 공사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내진보강 공사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근로자 안전 대책 전반을 점검하며 현장의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를 당부했다. 이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예방하고 업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기관장부터 실무담당자까지 확고한 청렴 의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특히 현장 점검 직후에는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청렴·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교육지원청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 현장대리인 등 15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공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조성만 교육장은 “청렴은 대전서부교육의 신뢰를 지탱하는 중요한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