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아동 10명이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의 후원을 받아 특별한 해양 탐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부산을 품은 아이들’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일상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낯선 장소를 경험하고, 부산의 다채로운 해양 생태계와 풍부한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되었다.
참여 아동들은 부산의 주요 해양 시설과 문화 공간을 탐방하며 바다의 신비로움과 해양 생물의 생태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당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몸으로 익히며 견문을 넓혔다.
사전에 준비된 활동 워크북을 활용한 체험은 더욱 깊이를 더했다. 아동들은 여정 중에 보고 느낀 점을 직접 기록하며 탐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능동적인 학습 경험으로 작용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낯선 환경을 탐험하고 식사와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아동들은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익혔다. 여행의 즐거움과 더불어 오래도록 간직할 소중한 경험을 얻은 것이다.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의 이상엽 소장은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부산의 바다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값진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 준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상엽 소장은 더 나아가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내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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