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특별시의원, 추석 앞두고 나주농아노인복지센터 위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은정 의원이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6일, 나주시 내동길에 위치한 나주시 농아노인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온정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일정의 일환이다.

2025년 7월 1일 개소한 나주시 농아노인복지센터는 청각장애 노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 및 사회 참여 지원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 의원은 복지센터 내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센터 이용 어르신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센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은정 의원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방문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청각장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절실히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이 의원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