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가 청년들의 교류와 참여를 증진하고 주도적인 사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청년벙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6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베이킹과 무알코올 칵테일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참가 청년들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다가갔다.
이후 싱어송라이터 미지니의 감미로운 공연이 이어졌고, 대전 지역 청년 기획자인 박성수가 강연에 나서 청년들의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대덕구는 이번 행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 가운데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들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청년들과 협력하여 소규모 사업이나 프로그램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청년들이 편안하게 만나 생각을 나누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