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제휴먼클럽, 추석 앞두고 대전 대덕구 이웃에 온정 (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사단법인 국제휴먼클럽은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 28개를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세트는 김과 라면, 참치·햄 통조림 등 풍성한 먹거리와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각 세트의 가치는 11만원 상당으로, 명절 기간 동안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탁된 물품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 20가구와 오정동 지역 내 저소득 가정 8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명절에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백은기 사단법인 국제휴먼클럽 총재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제휴먼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1998년 창립된 사단법인 국제휴먼클럽은 지역아동센터 운영,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2021년부터 현재까지 연탄, 김치, 명절 선물세트 등 총 194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