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가 지역 내 어려운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온기를 더하고 있다. ㈜지비스타일은 11일 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아동 내의류 5000점, 약 1억 1천만원 상당을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지비스타일 김동희 이사,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김영태 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전달받은 아동의류를 지역 공동생활가정, 보육시설, 지역아동센터, 미혼모시설 등 총 27곳에 신속하게 배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준 ㈜지비스타일과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된 의류가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아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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