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는 다가오는 겨울철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자 지역자율방재단원 37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18일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방재문화진흥원 서상덕 검정원장이 강사로 나서 '겨울철 안전과 구급'을 주제로 전문적인 강의를 펼쳤다.
교육은 △한파 특보 발령 시 행동 요령 △전열기구 화재 예방 수칙 △저체온증을 포함한 한랭질환 응급처치법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방재단원은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이웃의 자발적인 관심과 철저한 대비가 겨울철 안전을 지키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단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함께 배우고 준비하는 시간이 서구의 겨울철 안전을 더욱 든든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전 서구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 복구 활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방재단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전체의 안전망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