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광성지역아동센터와 현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윤 교육감은 먼저 광성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간식을 나누며 즐거운 학교생활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현양원에서는 위문품 전달과 함께 아이들과 딱지치기, 투호 등 민속놀이를 함께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날 아이들의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며 명절 분위기는 더욱 풍성해졌다. 윤 교육감은 “아이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보낸 시간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2008년부터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현재 30개 시설에 명절마다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