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0월 3일 G-스타디움서 ‘드론 체험의 날’ 개최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는 오는 10월 3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G-스타디움에서 시민들이 드론과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광주시 드론 체험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드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드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은 물류·농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미래 유망 산업으로 시는 시민 체험을 통해 지역 내 드론 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광주시가 2026년 경기도 ‘드론 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내 드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드론 문화 기반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드론 모의비행 장치를 활용한 조종 체험을 비롯해 드론 축구 시범경기 관람, 증강현실 체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음악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해 드론과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드론을 직접 보고 조종해 보는 경험이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드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