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교육지원청, 가족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1박 2일 인성캠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횡성교육지원청이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미리내캠프에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인성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체험 활동과 가족 간의 진솔한 대화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 불멍 꾸러미'와 '우리 가족 마음별 여행' 활동지가 준비되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꽃피도록 유도했다.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마련됐다.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오리엔티어링 △가족 명랑운동회 △바비큐 저녁 식사 △모닥불과 함께하는 가족 소통 시간 △힐빙클럽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참가 가족들은 공동 활동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또한, 각 가족별로 진행된 활동 시간에서는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솔직하게 나누며 깊은 이해와 공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

양선희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 교육장은 이어 “캠프에서 나눈 대화와 경험이 가정의 일상에서도 이어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족 관계를 만드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