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PEDIEN]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제32회 전라남도중등미술과교원전 및 제12회 전남중등학생우수작품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전'으로, 중등 미술 교원의 전문성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미술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전시장에는 전남 지역 중등 미술 교원들이 출품한 79점의 작품과 '제21회 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우수작품 28점을 포함해 총 107점의 다채로운 미술 작품이 전시됐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과 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표현 방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전시는 전남 미술 교육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10월 2일 열린 개막식에는 미술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가족이 참석해 전시의 의미를 되새기고 작품을 감상하며 활발한 교류를 나누었다. 이 시간을 통해 학교 미술 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전성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전시는 교원과 학생이 함께 노력해 일궈낸 전남 미술 교육의 소중한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원들이 창작과 수업 역량을 함께 발전시키고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예술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