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중랑구가 사계절 내내 풍성한 문화 행사가 열리는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박승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은 지난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중랑구에서 연이어 개최된 가을 축제들을 적극 환영하며 이 같은 변화를 강조했다.
그동안 중랑구는 봄의 대표 축제인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철 행사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고자 박승진 의원은 중랑천을 중심으로 한 가을 축제 예산 확보와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왔다. 그 결과, 이번 주말 릴레이 축제 개최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3일 토요일 오후 7시, 장미공원 야외스테이지에서는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이 열렸다. 이 공연은 서울특별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600석 규모의 야외 관람석에서 전석 무료 선착순으로 진행되어 많은 주민들이 고품격 오페라를 감상하는 기회를 가졌다.
다음 날인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트로트 가수 박현빈,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포스 난타, 장미가요제 대상 수상자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박승진 의원은 2024년 제1회 중랑천 가을 음악회를 시작으로 태릉시장 상인 및 주민이 참여하는 '태릉시장 골목야길 페스티벌' 등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박승진 의원은 “봄의 장미축제만큼이나 가을에도 중랑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훌륭한 문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며 “이번 고품격 오페라 공연과 신나는 희희낙락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낭만과 흥겨움이 가득한 가을밤을 만끽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중랑구가 명실상부한 문화도시, 축제의 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이며 문화도시 중랑의 미래를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