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처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처는 지난 10월 7일,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심폐소생술 실습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업안전보건교육 및 모의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뒀다. 또한, 생명 존중과 안전 의식을 제고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훈련은 산업보건 위탁관리 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직원들은 직접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혔다.

특히 심정지와 같은 긴급 상황에서는 1초가 급한 만큼, 직원들은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감각을 키웠다. AED 사용법을 익히는 과정 역시 실제와 같이 진행되어 현장감을 더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응급상황에서는 누구나 최초 대응자가 될 수 있다"며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대응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응급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