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스마트양식 미래전략 연구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0월 7일, 의회 회의실에서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활동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스마트양식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어업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연구용역의 세부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근 지속되는 고수온, 적조 등 이상 기후 현상과 어가 고령화는 전통적인 양식 산업에 큰 어려움을 안겨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연구회는 스마트양식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연구회 대표인 최동익 의원은 "대한민국 양식 산업의 거점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후변화와 어가 고령화라는 도전에 직면해 새로운 전환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스마트양식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청년들이 양식 산업에 도전하여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또한 "이번 연구회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여 실제 조례 제정, 예산 확보, 집행부 정책 변화까지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과 함께 구성된 '스마트양식 미래전략 연구회'에는 최동익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문수, 박성재, 손남일, 진호건, 조인호, 김영진, 박재선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스마트양식 산업의 혁신적인 발전과 청년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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