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의융합교육원, AI펭톡·EBSe 활용 설명회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지난 7일, AI펭톡과 EBSe 운영학교 초등교원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AI펭톡·EBSe 활용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와 EBS가 제공하는 수준별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AI펭톡과 EBSe의 학교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지역 내 100개 초등학교에서 이미 활발히 활용 중인 AI펭톡과 EBSe는 정규 수업 및 방과후 수업에 적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다. 설명회에서는 AI펭톡·EBSe의 주요 기능과 콘텐츠 활용 안내, 실제 수업 적용 사례 공유, 유형별 수업 모형 및 적용 전략 소개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다뤄졌다.

한국교육방송공사 장민성 팀장은 AI펭톡·EBSe의 학습 이력 관리 기능과 맞춤형 피드백 제공 능력, 그리고 미래 영어 교육의 방향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의 핵심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첨단초 허진영 교사와 전남 엄다초 최유리 교사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AI펭톡·EBSe 활용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정규 수업과 방과후 수업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프로그램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전략을 소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교원들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이력과 수준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법, 실제 교실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와 수업 운영 노하우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유촌초 정영철 교사는 “AI펭톡의 다양한 기능과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알게 되어 학생 교육과정에 적극 적용할 계획”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AI펭톡·EBSe를 학교 영어 수업에 더욱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교원들이 영어 수업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