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24일, 교육행정기관 및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5단계 스쿨넷서비스’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6년 4월 전담기관과의 협약 이후 신속하게 사업자를 선정하고, 기존 4단계 스쿨넷서비스 종료 시기에 맞춰 미래 교육 체계를 선도할 통신 대역폭 확보 및 서비스 체계 구성을 완료한 결과다.
이번 5단계 스쿨넷서비스는 2026년 10월 24일부터 5년 동안 △전용회선 △10G급 인터넷 △인터넷 △재해복구 △IPsecVPN 등 총 5가지 핵심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5년간의 장기 계약에 따른 할인율을 적용하면 전체 통신 요금 규모는 약 170억원에 달한다.
강원교육청은 이번 스쿨넷서비스 도입을 통해 5년간 약 11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용기관의 인터넷 최저 속도를 기존 100Mbps에서 500Mbps로 대폭 상향하고, 학생 수 150명 이상인 175개교에는 10Gbps급 인터넷 서비스를 추가로 확대 제공한다.
더불어 무선망 연결 경로를 최적화하고, 교육행정기관에는 민원인을 위한 무선 와이파이를 설치한다. 초등학교 학내망 전체를 재구축하는 등 이용기관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이현주 학교지원과장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으로 나아갈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의 미래를 5단계 스쿨넷서비스의 안정적인 개통과 운영을 통해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상시적인 지원과 관리로 이용기관에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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