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배우 정태영이 오는 11월 27일 서울숲 씨어터 2관에서 개막하는 리딩 쇼케이스 연극 ‘헤일러’에 브린 역으로 출연한다.
‘헤일러’는 명문 기숙학교 리버필드를 배경으로 교사 필립과 헤일러를 둘러싼 추문이 퍼지면서 균열이 생기는 네 친구, 헤일러와 브린, 엘리, 렌의 이야기를 다룬다.
정태영은 극중 브린 역을 맡아 인물 간의 갈등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그는 11월 28일 무대에 올라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연기력을 발휘해 무대 위 남다른 존재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정태영은 앞서 연극 ‘로프’와 음악극 ‘캐롤’을 통해 대학로에서 관객들과 만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4월에는 아뮤즈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연극 ‘이올라오스’로 연기 행보를 이어가며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도 했다.
또한 그는 최근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의 엔비 역으로 무대에 오르며 장르를 넘나드는 소화력을 입증한 바 있다. ‘헤일러’를 통해 또 한 번의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태영이 출연하는 연극 ‘헤일러’의 티켓 예매는 10월 30일 오후 1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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