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청사전경



[PEDIEN] 대전 유성구가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테크아트 정책학교’를 운영했다.

지난 24일 백제문화전당 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상대동 거주 청소년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과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첨단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테크아트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관련 주요 정책과 미래 사회에서 기술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로 시작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미디어아트 작품과 영상 공연을 관람하며 디지털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시각으로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