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가 지난 22일 연동면 청정아파트 일대를 찾아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전 취약 요소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제4차 정례회의도 함께 개최하며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민들이 매일 겪는 불편함과 잠재적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종용 시의원을 포함한 안전도시위원회 소속 민간 전문가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대거 참여해 △방범용 CCTV 및 보안등 설치 현황 △보행로 주변 수풀 정비 상태 △교량 위 버스정류장의 대기 시설 부족 및 운행 노선 문제 등 다방면에 걸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이후에는 청정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제4차 정례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지난 정례회의에서 논의되었던 시립박물관 개선 방안에 대한 조치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청정아파트 주변의 안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김지태 안전도시위원회 위원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사소한 불편과 위험 요소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안전 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점검과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세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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