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밴드 씨엔블루가 일본에서 여덟 번째 정규 앨범 ‘FULL CIRCLE’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오늘 0시 전곡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팬들을 만난다.
‘FULL CIRCLE’은 씨엔블루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원을 한 바퀴 돌아 다시 도착하는 지점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처럼, 아직 보지 못한 미래를 향한 씨엔블루의 또 다른 여정을 예고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360 ’를 포함해 ‘DEVIL’, ‘Ender’, ‘Pebbles’, ‘Swim Across The Sea’ 등 신곡 5곡과 기존에 발표되었던 ‘인생찬가’, ‘Countdown’, ‘신토우야’, ‘Slow motion’ 등 4곡, 그리고 국내 미니 10집 ‘X’의 타이틀곡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씨엔블루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360 ’는 멤버 정용화가 작곡에 참여했으며,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씨엔블루의 의지를 강하게 표현한 곡이다. 앨범 발매 전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수많은 원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용화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기타 연주, 강민혁의 힘찬 드럼, 이정신의 묵직한 베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밴드 사운드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씨엔블루는 앨범 발매 이후 일본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1월 2일과 3일 도쿄를 시작으로 17일과 18일 아이치, 24일과 25일 오사카까지 3개 도시에서 총 6회의 가을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팬들에게 직접 음악을 선보이며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특별한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11월 26일에는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에서 일본의 인기 록밴드 ONE OK ROCK과 합동 공연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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