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추억 쌓기 영화 관람 (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가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소중한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20일, 메가박스 대전현대프리미엄아울렛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50여 명의 아동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영화 관람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메가박스 대전현대프리미엄아울렛점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진행될 수 있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유성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인지 능력 향상, 건강 증진, 정서적 안정, 가족 지원 등 다각적인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내 다양한 후원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영화 관람이 참가한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공정한 기회를 얻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