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소담동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소담동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지역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청정소담캠페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가꾸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지난 2022년 11월부터 매달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날 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시작으로 거리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민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정화했다.
정명선 소담동주민자치회장은 “깨끗한 마을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골목 구석구석을 살피며 주민이 살기 좋은 소담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소담동주민자치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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