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뮤즈엔터테인먼트, ‘너에게 다이브’ 글로벌 흥행 힘 보탰다…日 시장 공략 (TheSeed 제공)



[PEDIEN] 아뮤즈엔터테인먼트가 덱스터픽쳐스와 손잡고 제작에 참여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가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의 한국법인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는 덱스터픽쳐스와 함께 디즈니, 채널A에서 방영 중인 '너에게 다이브'의 공동 제작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현재 뜨거운 글로벌 반응 속에 후반부에 접어들었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다. 타임슬립, 바디체인지, 구원, 순애 등 다채로운 로맨스 코드가 결합된 스토리는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드라마는 시작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라쿠텐 비키에 따르면, 방영 첫 주 미주, 유럽, 중동, 인도 지역에서 시청자 수 기준 주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오세아니아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2위로 진입했으며, 브라질, 프랑스, 영국, 인도, 아랍에미리트, 태국 등 주요국을 포함한 총 109개 국가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한국과 일본에서 스트리밍을 진행한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폭넓은 인기를 입증했다.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방영 첫 주 최고 순위에서 일본 TV쇼 부문 1위, 한국 TV쇼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경쟁력을 실감케 했다.

'너에게 다이브' 제작에 참여한 아뮤즈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홍보와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효과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며 글로벌 흥행에 힘을 보탰다. 이번 작품을 통해 콘텐츠 시장에서의 역량을 증명한 아뮤즈엔터테인먼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매주 토, 일요일 디즈니 플러스와 채널A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