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 어르신 위한 공예 체험·식사나눔 봉사 추진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 석교동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는 관내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석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모루철사 꽃화분 만들기' 공예 체험과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는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송진실 회장이 일일 강사로 나서 모루철사를 활용한 꽃화분 만들기를 지도했다. 어르신들은 각양각색의 모루철사를 이용해 아름다운 꽃을 만들고 화분을 개성 있게 꾸미며 자신만의 특별한 작품을 완성했다.

공예 활동이 끝난 후에는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식사와 담소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대화는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게 했다.

송진실 회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고 직접 준비한 음식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서 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공예 체험부터 식사 제공까지 모든 과정에 정성을 다해주신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즐거움과 활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복지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