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민 특별시의원, 보성해역 어린 낙지 종자 방류행사 참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임용민 부위원장이 보성해역의 풍요로움을 위한 노력에 동참했다. 임 의원은 지난 10월 22일, 보성군 회천면 율포항 일원에서 열린 '어린 낙지 종자 방류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연안 수산자원의 감소 추세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다.

이 자리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보성군, 보성군수협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어업인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보성 앞바다에 건강한 어린 낙지 종자 1만 마리를 정성껏 방류하며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는 단순한 방류를 넘어, 지역 어업의 미래를 위한 투자였다.

임 의원은 이 자리에서 낙지가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핵심 수산자원임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이번 어린 낙지 방류가 연안 수산자원의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어업인들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언으로,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모습이었다.

나아가 임 의원은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관리와 보호가 어촌의 미래를 지키는 필수 과제임을 역설했다. 그는 "앞으로도 어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어촌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을 재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