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광역시의회가 주민자치, 미래 재난 안전,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 용역 3건의 타당성을 심의했다.

지난 10월 21일 열린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는 의원연구회가 추진하는 용역 과제에 대한 계약 체결에 앞서 연구의 필요성과 계획의 적정성, 용역비의 합리성, 기존 연구와의 중복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자리였다.

심의 대상에 오른 3개 과제는 △대전형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의 연계 모델 개발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대전형 미래 재난 안전센터 구축 기본 계획 수립 △대전광역시 자치구별 균형 발전 현황 분석 및 격차 해소 방안 연구 등이다.

각 연구는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시스템 구축 방향을 제시하며, 자치구 간 발전 격차를 심층 분석해 실질적인 균형 발전 정책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이 예정된 기관들이 제출한 연구 계획을 청취하고, 각 과제의 연구 방향 설정과 수행 계획의 실현 가능성, 그리고 정책적 활용 가치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종선 부위원장은 "정책 연구는 지역의 당면 과제를 깊이 있게 파악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의정 활동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의회는 앞으로도 정책 연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여,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