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7년 2월 개최 예정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충청권의 스마트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역연합 차원의 지원이 촉구됐다.
충청광역연합의회 김종욱 의원은 제1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번 엑스포가 충청권 농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임을 강조하며, 4개 시·도의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제안했다.
정부 공인 국제행사인 이번 엑스포는 생산유발효과 5000억원, 고용유발효과 2700여 명을 기대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와 154만 관람객 유치를 위해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엑스포를 글로벌 애그테크 비즈니스의 장으로 육성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 및 스마트팜 기업 유치를 통해 기술 교류와 수출 계약을 촉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둘째, '충청권 광역 스마트팜 벨트' 구축을 제안했다. 이는 충남·충북의 생산 기반과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 그리고 세종의 스마트 행정을 결합하여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농촌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다.
셋째, 태안원예치유박람회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원팀 릴레이 통합 홍보 체계' 가동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번 엑스포는 충청 농업이 첨단 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충청남도의회와 충청광역연합의회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560만 시·도민과 4개 시·도가 하나 되어 명품 엑스포를 만들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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