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이 용인시 관계자들과 함께 ‘용인 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용인지역상담소에서 열린 정담회에서 김 의원은 처인구 남사읍 봉무리 일원에 조성될 센터 건립 계획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온실, 집하장을 비롯해 화훼체험관, 화훼교육장, 플라워카페 등 생산, 유통, 체험 기능을 한 곳에서 연계하는 복합 시설 조성을 목표로 한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사업 추진 일정과 시설 구성, 운영 방향 등을 면밀히 살폈다. 그는 센터 건립이 단순한 시설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역 화훼 농가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사읍을 비롯한 용인 지역은 화훼 농가가 꾸준히 생산 기반을 지켜왔다”며 “이제는 좋은 꽃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안정적으로 판매하고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화훼유통복합센터가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준비 단계부터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원은 화훼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 지원뿐만 아니라 유통과 소비 확대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센터 건립 과정과 향후 운영 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지역 화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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