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의원, 사회복지 자원봉사·푸드뱅크 사업 점검…“좋은 사업일수록 안정적인 재정 뒷받침 필요”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기 의원이 사회복지 자원봉사 사업과 기부식품 제공 사업의 현장을 직접 살폈다. 김 의원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및 경기나눔푸드뱅크 관계자들과 만나 두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면담 자리에서 협의회와 푸드뱅크 측은 각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현장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들을 김 의원에게 전달했다.

김 의원은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사업들의 취지와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자원봉사자와 기부식품과 같은 민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성화하는 것은 부족한 복지 재정을 보완하고 사회복지 서비스의 전반적인 수준을 향상시키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사회복지 자원봉사 사업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통해 소외되거나 취약한 계층에 대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은 여분의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이를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이 사업에 연간 약 700억 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시·도 실적의 27%에 달하는 규모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훌륭한 복지 사업일수록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정적 뒷받침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나눔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곳에 꾸준히 닿을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면밀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