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교육청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교원 19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교원 마라톤 집단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집단상담은 '자기 성장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교육 현장에서 교원들이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과 심리적 특성을 탐색하여 건강한 대처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총 12시간 동안 4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집중 과정에는 한국상담학회 및 한국상담심리학회 1급 자격을 보유한 전문 집단 상담 지도자가 참여한다. 지도자들은 참여 교원의 심리적 특성과 집단 내 상호작용을 면밀히 고려한 전문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교원들은 자신의 사고방식, 감정, 대인관계 양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동료 교원들과 교육 활동 중 겪었던 경험과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며 상호 공감과 지지를 바탕으로 한 성장 기회를 얻는다. 이는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대처 방법과 심리적 회복 자원을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집중 집단상담이 교원들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고 스트레스에 건강하게 대처하는 힘을 기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음 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류양걸 교권보호관은 "교원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에 건강하게 대처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교육 활동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자기 성장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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