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항일 독립운동 역사탐방 (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상해 및 자싱 지역에서 '선 넘어 인사해유' 청소년 항일 독립운동 역사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역사 탐방은 참가 청소년들이 항일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유적지를 비롯해 김구 피난처 기념관, 상하이사범대 위안부 소녀상, 루쉰공원 등 주요 독립운동 관련 장소를 방문했다.

이들 유적지 방문을 통해 청소년들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배우고, 뜨거운 독립운동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탐방은 역사 학습에 그치지 않고 중국 현지 청소년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포함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김종남 유성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역사 탐방이 청소년들에게 독립운동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