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2027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239명 채용 조리사·조리실무사 등 7개 직종…11월 9~12일 온라인 원서 접수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상남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교육공무직원 239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학교 급식, 교육 복지, 특수 교육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확보해 교육 활동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채용 규모는 총 7개 직종에 걸쳐 239명이다. 직종별로는 △조리실무사가 168명으로 가장 많으며, △조리사 33명 △특수교육실무원 22명 △교육복지사 10명 △치료사 3명 △전문상담사 2명 △특수통학차량보호탑승자 1명 순으로 채용이 이루어진다.

응시 자격은 시험 공고일 전날부터 최종 면접시험일까지 경상남도에 주소를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조리실무사 직종에서는 4명을 별도로 구분 모집한다.

응시 원서 접수는 오는 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4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방문이나 우편 접수는 일체 받지 않는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응시자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는 각 지역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채용 절차는 12월 5일에 1차 필기시험이 시행되며, 이어 2027년 1월 9일에 2차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1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신승욱 경남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교육 활동을 위해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채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책임감과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