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교육청이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거제 소노캄에서 소속 지방사무관 195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방사무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권순기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으로 모든 지방사무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경남교육 정책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중간 관리자로서의 역량을 높이며, 사무관 간의 소통과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권 교육감은 ‘아이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경남교육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교육 행정을 이끌어갈 사무관들의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연수에서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세상의 변화, 행정의 변화’를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져, 인공지능 시대에 따른 사회 및 행정 환경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조직 관계를 빛내는 대화법’ 강의를 통해 조직 내 원활한 소통과 협력 능력을 갖춘 관리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권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사무관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느낀다”며, “이번 연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힘을 더욱 키우고, 경남교육의 혁신을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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