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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중랑구가 용마산역과 상봉역 인근 지역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지정된 이번 복합지구는 면목4동과 면목본동 일대를 포함하며, 총 1,564가구의 주택이 새롭게 공급될 예정이다.
중랑구는 이번 지구 지정으로 2021년부터 총 5개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를 확보, 전국 도심복합사업의 약 10%를 차지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통합심의를 거쳐 2027년 사업계획 승인,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가정역과 용마터널 인근 복합사업 또한 서울시 심사 중이며, 상봉터미널 인근 복합사업은 주민대표회의 구성 후 설계 공모를 거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랑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도시정비사업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주택공급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주거안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랑구는 주택 공급 확대는 물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 있는 도시 발전과 지속 가능한 주거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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