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천군이 봄·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펼친 결과, 총 23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년 대비 4배나 증가한 수치이며, 충청북도 내 1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건수다. 과태료 부과 금액은 총 690만 원에 달한다.
주로 영농 부산물이나 생활 쓰레기를 소각하는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러한 불법 소각이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하에 강력한 단속을 시행했다.
진천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불법 소각 행위가 근절되고,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관용 없는 단속과 과태료 부과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김성일 군 산림녹지과 주무관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어 큰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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