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청소년 쉼터 2개소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 쉼터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2022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S등급을 획득한 쾌거로, 충주시의 청소년 복지 수준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특히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는 전국 S등급 쉼터 중 상위 21개소에 선정되어 '최우수 기관' 현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 쉼터는 가출 등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일정 기간 동안 숙식을 제공하며 상담, 학업, 자립 등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충주시는 현재 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와 남자단기청소년쉼터 2개소를 운영하며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3년마다 전국 청소년 쉼터를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올해는 운영 기간 2년 이상인 134개소를 대상으로 조직 운영, 재정, 인적 자원 관리, 시설 환경, 청소년 이용률, 프로그램 효율성, 지역 사회 연계 등 6개 분야를 평가했다.
충주시 청소년 쉼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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