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는 흥덕구 오송읍과 청원구 오창읍 일원의 농어촌 도로 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6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교통망을 확충하고 물류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송읍 쌍청리 일원에서는 총 78억원이 투입돼 0.96k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3m에서 10m로 확장했다.
이 도로는 쌍청1리와 쌍청2리를 연결하고 오송생명과학단지와의 연계성을 높여 물류 이동과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오창읍 구룡리 일원에서는 총 47억원이 투입된 1단계 사업이 완료돼 0.67km 구간의 도로 폭이 확장됐다.
잔여 0.91km 구간에 대한 2단계 사업은 2028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총 83억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전 구간 개통 시 507지방도 노선에 집중된 옥산-오창 간 물류 교통량 분산 효과와 함께 지역 간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시는 이번 도로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다른 농어촌 도로 구간도 차질 없이 진행해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