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호암동 두진하트리움 아파트를 제9호 '건강아파트'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건강아파트 지정은 아파트 주민들에게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주거 공간인 아파트를 건강한 생활터로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두진하트리움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체험마당'을 운영, 8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체험 부스와 생활 밀착형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더불어 아파트 내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12개 동 22개 라인에 '건강계단'을 설치하고 두 달간 계단 오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캠페인 기간 동안 엘리베이터 이용량 모니터링을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보인 우수 라인을 선정,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시는 이번 건강아파트 지정 및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터 중심의 건강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강아파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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