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괴산군이 쾌적한 도심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해 동절기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량이 많은 괴산읍 주요 도로에서 진행되며, 소나무 약 473본을 대상으로 가지치기 작업이 이루어진다.
가로수 가지치기는 나무의 건강 유지뿐만 아니라 병해충 예방, 생육 환경 개선, 쓰러짐 방지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온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 현상 완화에도 기여하여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이 가로수의 건강을 유지하고 도심 내 녹지 경관을 보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작업 기간 동안 일부 도로에서 교통 정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