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보건소가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음성군 내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음성군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 총 5718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등이다. 군은 금연 구역 홍보와 계도를 우선적으로 실시하되,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특히 음성군보건소는 음성교육지원청, 충북금연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금연 상담, 니코틴 보조제 지원 등 금연 지원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흡연자들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집중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한 금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간접흡연으로부터 자유로운 음성군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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