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천군이 장애인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진천군장애인복지관 이전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진천읍 장관리 일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복지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기존 복지관은 공동주택 건설 계획으로 인해 이전이 불가피해졌으며 진천군은 하일건설㈜과의 협약을 통해 신축 건물을 기부채납 받아 복지관을 이전하게 됐다.
새롭게 건립되는 장애인복지관은 2개 동, 전체 면적 3,473㎡,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며 넓은 주차 공간과 재활치료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 다양한 복지 시설을 갖추게 된다.
진천군은 이번 이전 건립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접근성 높은 환경에서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복지관 이전 건립은 진천군의 장애인 복지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천군은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며 준공 후 복지관 운영 주체와 협의해 이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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