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충청북도가 종합 4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소속 18명 선수들은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 9개 종목에 참가, 금메달 8개와 동메달 9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역도에서는 황유선 선수와 최숙자 선수가 각각 3관왕에 오르며 음성군의 이름을 드높였다.
황유선 선수는 –86kg급 웨이트리프팅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대한민국을 놀라게 했다.
황유선 선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신기록을 경신해 매우 기쁘다”며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음성군장애인체육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송석현 선수와 이성애 선수가 역도에서 각각 동메달 3개씩을 목에 걸었다.
사격의 이하윤 선수는 혼성 공기소총 복사 R5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사이클 김지은 선수는 개인도로독주 15km 금메달, 여자 트랙 개인추발 4km와 트랙 독주 1km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수영 오창윤 선수는 남자 배영 1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음성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음성군 선수단의 괄목할 만한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체계적인 훈련의 결과”며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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