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중원역사문화레포츠특구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172개 특구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충주시는 역사와 문화, 레포츠를 융합한 특화된 관광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효율적인 규제 특례 활용과 지속 가능한 관광 인프라 확충이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중원역사문화레포츠특구는 2008년 지정 이후 탄금호 수상레포츠 인프라 구축, 충주호 체험관광지 조성, 탄금공원 관광지 개발,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 4대 핵심 사업을 추진해왔다.
충주시는 빅데이터 기반의 관광객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지역 상권과 고용 지표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분석은 관광객 유치 전략 수립에 효과적으로 활용되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시민과 행정의 협력으로 이루어낸 값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충주의 풍부한 수변 자원과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중부내륙을 대표하는 관광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충주시가 역사문화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앞으로 충주시는 중원역사문화레포츠특구를 더욱 발전시켜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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