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가 전기 청소차 제조 기업인 ㈜태강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신병대 청주 부시장은 기업애로해소지원단 단장으로서 7일 서원구 현도면에 위치한 ㈜태강기업을 방문해 임형택 대표 및 직원들과 현장 대화를 진행했다.
㈜태강기업은 전기 청소차를 포함한 다양한 특장차를 개발, 국내외 시장에 판매하는 기업이다.
특히 전기 노면 청소차는 좁은 골목길 청소에 용이하고 운전이 쉬워 활용도가 높다.
㈜태강기업은 올해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제품 및 혁신제품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전기 청소차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신 부시장은 시 소속 환경공무직 직원들과 함께 ㈜태강기업의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판로 확대 및 공공기관 납품 확대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 부시장은 “청주시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기업이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업 방문을 확대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하기 더 좋은 도시, 청주’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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