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농촌지도자회가 탄소 저감 자재를 공급하며 지역 농업의 친환경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의 '농업인 단체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농촌지도자회 오창읍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결실을 맺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한국농촌지도자 청주시연합회 오창읍 회원 64명이 참여해 총 164.7ha 면적에서 벼, 배추, 고추, 콩 등 다양한 작물에 유기환원혼합비료 17.4톤을 살포했다.
회원들은 퇴비 부숙 및 완효성비료 사용 등 저탄소 영농기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화학비료 사용량 감소를 위해 노력했다.
총 2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토양 환경 개선은 물론, 작물 생육 안정화와 농가 소득 증대까지 기대된다.
오현광 청주시농촌지도자 회장은 농업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위해 저탄소 영농기술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농업인 단체가 중심이 되어 저탄소 자재를 직접 활용한 이번 사례를 높이 평가하며 청주시 전역으로 저탄소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