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괴산군이 KT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활용한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며 행정 서비스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군은 지난 10월부터 KT 클라우드 센터의 '콜드 DR'체계를 도입해 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왔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화재나 전산 장비 고장과 같은 물리적 재해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데이터를 복구하고 행정 서비스를 정상화할 수 있게 됐다.
'콜드 DR'은 재해 발생 시 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 서버에 백업해 시스템 피해 발생 시 클라우드 환경에서 즉시 복구하는 체계다.
이를 통해 시스템 가동 중단 없이 행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정상화할 수 있다.
이번 구축으로 괴산군은 외부망 가상화 시스템, DNS 서버, 스마트군정넷 등 총 3개 시스템에 대해 클라우드 기반 이중화 구조를 완성했다.
클라우드 기반 전환을 통해 보안성과 복구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물리적 복구 서버를 별도로 도입하지 않아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클라우드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으로 행정 서비스의 안정성과 데이터 보호 수준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정보 자원 관리 고도화를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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