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면 다섯째 아이 출산가정에 축하금 전달 (괴산군 제공)



[PEDIEN] 충북 괴산군 사리면에서 다섯째 아이가 태어난 가정을 위한 특별한 축하가 이어졌다.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다둥이 가정에 출생 축하금을 전달하며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복했다.

이번 축하금 전달은 인구 감소가 심각한 농촌 지역에서 출산을 장려하고, 다자녀 가정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아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부모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우창희 사리면장은 "사리면 주민 모두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 면장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지역 문화 조성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괴산군은 셋째 이상 자녀 출산 시 최대 5,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며, 도내 최고 수준의 출산 장려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