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인천시가 겨울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과 카페 등 100여 곳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용객 증가에 따라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빙상장, 눈썰매장, 실내 테마파크, 백화점, 복합쇼핑센터, 찜질방,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음식점과 카페 등이다. 특히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과거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장 위생 관리,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개인위생 준수 여부, 식품 보관 및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 제품 사용 및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튀김유지 관리 실태 등이다. 인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 위생 불량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 수칙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에 대한 지도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